미미시스터즈

Mimi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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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레코드(BGBG Records)
Rock
mimisisters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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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 1집 《미안하지만… 이건 전설이 될 거야》 발매 (붕가붕가레코드)

선글라스와 두터운 메이크업, 그리고 앙 다문 입술로 특징지어지는 정체불명의 여성 2인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에 안무 겸 코러스로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전의 이력은 모두 베일에 쌓여있음. 사람들 사이에 인조인간이라는 설부터 외계인이라는 설,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는 설까지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다가 어느 순간 “모르는 게 재미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가 되며 흐지부지, 여태껏 그녀들의 명확한 정체는 밝혀진 바 없다.

2008년 이래 독특한 안무와 신비한 카리스마에 바탕을 둔 이른바 ‘저렴한 신비주의’를 컨셉트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현상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한 그녀들은 2010년 독립을 선언하고 독자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말도 못하는 그녀들이 노래는 할 수 있나?”는 것을 비롯한 갖가지 우려와 비판이 있었으나 그에 개의치 않은 그녀들은 제대로 된 음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거친 끝에 한국 대중음악의 두 거장인 신중현과 김창완을 비롯하여 하세가와 요헤이, 서울전자음악단, 로다운30, 크라잉넛 등의 기라성 같은 음악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어 이들의 지원과 함께 자신들의 새로운 밴드 ‘미미랑 미남미녀’를 대동하고 2011년 3월, 옛날 사운드의 흥취 가득한 첫 번째 음반 《미안하지만… 이건 전설이 될 거야》를 발매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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