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히언과뿌리자

Tehiun and Purijah

2 Fans
Purijah Records
tehiun@gmail.com

다음 공연

예정된 공연이 없습니다.

소개글

레게싱어송라이터 태히언의 밴드, ‘태히언과 뿌리자’

국내에 많지 않은 레게 뮤지션 중 가장 전통적인 레게 사운드를 추구하는 레게 가수 태히언이 밴드 ‘뿌리자’와 함께 찾아왔다.

태히언은 2009년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통기타 하나만 들고 수많은 곳에서 레게 곡을 연주해왔다. 싸이키델릭 레게밴드 ‘저기멀리’와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Bob Marley and The Wailers)의 커버밴드 ‘반말한거 왜일렀어’, 빙기프로젝트 ‘김반장과 지구잔치’등에서 활동하면서도 솔로로 루츠레게(Roots Reggae, 레게 중 가장 전통적인 스타일)를 고수하며 국내 레게 씬의 레게 가수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

자연을 가장 아름다운 무대라고 생각하며 연주해 오던 그는 루츠레게의 사운드를 재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뿌리자(Purijah)’이다. 루츠(Roots)를 의미하는 뿌리와 라스타교의 신을 뜻하는 자(Jah)를 합하여 ‘뿌리자’이고 한국말로 뿌리자는 의미까지 담겨있다.

그는 레게의 불모지라고도 할 수 있는 한국에 레게와 스카 음악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잡지 ‘月刊 뿌리자’를 금년 2월에 창간하여 매달 한국의 레게 스카 밴드의 공연소식들과 레게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사들로 전국 50여 곳에서 무료배포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TVing Show의 브랜드 채널로 인터넷 방송 ‘뿌리자TV’를 준비하고 있다.

‘태히언과 뿌리자’는 70~80년대의 자마이칸 레게 사운드를 추구한다. 경쾌한 리듬에 춤추기 편안한 느릿느릿한 템포의 연주는 몸이 힘들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사회와 자연에 대한 시선과 마음이 담겨 있는 메시지도 무겁지 않지만 진하게 다가온다. 루츠레게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면 ‘태히언과 뿌리자’를 선택한다면 후회 없을 것이다.



태히언 – 보컬, 기타
김영수 – 퍼커션, 하모니카 (무중력소년, 타틀즈)
이종민 – 오르간, 피아노 (장기하와 얼굴들)
이현준 – 드럼 (나비맛, 그네와 꽃)
이원영 – 기타 (블루파프리카)
문영석 – 베이스, 보컬 (블루파프리카, 쿠바)

수정 권한을 가지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