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4년 05월 18일 (일)

Liverpool Sound City는 매년 인디 3~400여팀의 아티스트의 등용 무대이자, 수만의 관객이 참여하며, 수천명의 전세계 음악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컨퍼런스 및 음악 축제 이다. 영국 리버풀 현지에서 5월 1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올해 7회 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Velvet Underground의 John Cale, Sonic Youth의 Thurston Moore등이 컨퍼런스 키 스피커로 참가하고 the Strokes 출신의 Albert Hammond Jr ,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4인조 밴드 Kodaline 등 전세계의 수많은 인디 뮤지션의 참여가 예정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만한 점은 대한민국의 네 밴드(아시안체어샷, 데드버튼즈, 헬리비젼, 페이션츠)가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을 받아 리버풀을 시작으로 영국의 주요 도시로 이동하여 10일~2주간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네 밴드들은 스맥소프트, 빅포니, 글렌체크, 로큰롤라디오, 러브엑스테레오, 노브레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한국 밴드들이 성공리에 참여했던 텍사스 오스틴의 SXSW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 음악의 저력을 또 한번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대형 록페스티벌과 달리 SXSW를 비롯한 대부분의 쇼케이스 페스티벌은 자비로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이루어진다. 리버풀 사운드 시티에 참여하는 이 네 밴드들도 기업이나 정부의 지원 없이 자비를 들여야 하는 여건이기 때문에, 잔다라페스타는 Liverpool Sound City에서의 한국팀의 특별 무대를 위한 비용과 영국투어를 떠나는 4팀을 후원하고자 텀블벅(https://tumblbug.com/ko/uktour)에서 펀드레이징 페이지를 개설, 한국 리스너들의 도움을 얻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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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정보나 소식, 공연 정보를 보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후원사이트 : https://tumblbug.com/ko/uktour
리버풀 사운드 시티 : http://www.liverpoolsoundcity.co.uk/

아시안체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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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버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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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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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인디: http://www.doindie.co.kr/band/hellivision/

 

페이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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