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6년 03월 0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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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인기 있는 라틴 스카 밴드 사우스 카니발의 멤버 다섯이 지난 1월 쿠바의 아바나로 여행을 떠났다. 그것은 이 밴드에게 영향을 끼친 쿠반 음악의 발생지로 떠나는 순례여행일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두 섬에서 발생한 매우 유사한 문화를 나누기 위한 문화교류이기도 했다. 여행하는 내내 밴드는 즉흥적인 길거리 공연을 펼쳤는데, 옛날 쿠반 노래를 부르는 보컬리스트 강경환의 진심어린 공연에 지역민들이 열광적으로 반응해 주었다.(언어는 전혀 장벽이 되지 못했다.) 이들은 또 제주의 ‘해녀’를 홍보해 나갔다. 사우스카니발 매니저는 이 모든 것을 영상으로 담았고, 5개의 영상으로 편집된 완성본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주시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밴드는 ‘La Mar’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영상을 상영했다. 

함승범 매니저는 “음악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쿠바에서 우리는 정열을 느꼈고 자신들의 문화와 음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답니다.”라고 여행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아래 링크에서 5편의 다큐멘터리를 확인하시라. 그리고 아직까지 못봤다면 이들이 쿠바 여행을 계획하던 당시 두인디와 진행한 인터뷰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http://www.doindie.co.kr/posts/at-the-races-with-south-carnival

# 에피소드 1

# 에피소드 2

# 에피소드 3

# 에피소드 4

# 에피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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