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8년 04월 26일 (목)

공연 프리뷰

“만난다. 한국 최고의 라이브 밴드와 가장 힙한 캐나다 아트 펑크 밴드, 가장 샤프한 미국 포스트 펑크 밴드가. 상상해버렸다. 노이즈가 섬광을 두르고, 소란이 세상을 뒤엎는 그 정경을. 무조건 달려가야 할 라인업.” - 이경준 (대중음악평론가)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세 팀이 한 무대에 서게 될 이번 공연. 세 팀의 공통점은 음악을 통해 복합적인 감성과 감각을 초월된 의식으로 이끈다는 점이다. 놓칠 수 없는 세 팀의 조합, 꼭 경험해 볼 것을 ‘강추'한다.” - 고종석 (대중음악평론가)

 


 

오는 6월 17일, 캐나다의 아트 펑크 밴드 Suuns, 미국의 포스트 펑크 밴드 Protomartyr, 그리고 한국의 인디 록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가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Suuns와 Protomartyr는 처음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많은 한국 팬들의 마음을 흥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UUNS

출처: Secretly Cana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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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ns (“순스 soons”라고 발음하며, 태국말로 “0들, zeroes”이라는 의미이다) 는 정규 2집 [Images du Futur (2013)]의 수록곡 ‘2020’이 나이키의 광고음악으로 소개되며 많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링크). 크라우트록 (krautrock), 네오 사이키델리아 (neo psychedelia), 아트 펑크 (art punk) 등으로 표현되는 이 들의 음악은, 캐나다의 유명 레이블 ‘Secretly Canadian’을 통해 소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2000년대 후반 The Besnard Lakes, Islands, Land Of Talk과 같은 팀들과 몬트리올의 음악적 르네상스를 열었다.

 

 

 

 

 

Protomartyr

출처: Band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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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출신의 포스트 펑크 밴드 Protomartyr는 현재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그 중 가장 최근 앨범 [The Agent Intellect (2015)] 와 [Relatives in Descent (2017)]가 NME, The Guardian, Rolling Stone 등 유명 음악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베스트 앨범' 리스트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작년 발매한 정규 4집의 수록곡인 ‘Don’t Go To Anacita’의 뮤직비디오를 한국 출신의 Yoonha Park이 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에도 화제가 되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제공: 3호선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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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결성되어 2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한국 인디 록음악의 최전선에 위치해온 3호선 버터플라이는 “3호선 버터플라이는 15년 넘는 긴 시간동안 국내 음악의 다양한 조류들 속에서 늘 새로움을 유지하며 우아하고 아름답게 날아다녀왔다. 항상 개성을 확실히 유지하면서 스스로의 최전선에 섰다.” (웹진 Weiv) 등의 평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실험적인 노이즈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시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엮어내면서 평단의 인정을 꾸준히 받아왔다.

 

 


 

날짜 - 2018.6.17 (일) 6PM
장소 - 하나투어 브이홀
입장료 - 예매 45,000원 / 현매 55,000원
예매 - 하나티켓 / CJ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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