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날짜 2017년 04월 19일 (수)

공연 프리뷰

'맥주 한 잔 하고 갈래?' 도심 속 낭만, '더 비어위크 서울'

"맛있는 맥주로 우주 정복!" 한국에서 가장 쿨한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 '더 비어위크 서울'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혹시 그대가 맥주 덕후라면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그것도 황금 연휴인 3일부터 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총 5일간 개최되는 '더 비어위크 서울'에 놀러가 보는 건 어떨까. 세계적인 해외 브루어리와 인기만점 국내 브루어리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니까.

국내 스타트업인 더부스브루잉 팀이 크래프트 비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맛있는 맥주를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장을 꾸린 것이 '더 비어위크 서울'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열리며 이미 올해 1차 얼리버드 티켓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이번에는 Other Half, Sweet Water 등 세계 각국의 수제맥주 브랜드가 방문한다. 로컬 브루어리 라인업으로는 더부스, 갈매기 브루잉, 와일드 웨이브 등이 있다.

또 명색이 맥주 '페스티벌'인데, 있는 것이 맥주뿐이랴. 몸으로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와 우리의 귀까지 즐겁게 해줄 멋진 팀들도 준비돼 있다. 두인디가 더부스와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는 정말 근사한 라이브 공연들을 준비했다. 페스티벌 내내, 매일 세 팀의 당신의 귀를 사로잡을 인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단편선, 제 8극장, 빌리카터, 하헌진 등 걸출한 뮤지션들의 취기 가득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5월 초, 그대여 커먼그라운드로 달려오라.


5월 3일 (수):

18:00 - 하헌진

하헌진은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ZWjERpe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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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애리

모던 록에 포크를 예리하게 접목시켰다 평가되는 송라이터. 재작년 초 홍대 언플러그드에서 오픈마이크로 데뷔한 애리(Airy)는 음원 없이 입소문만으로 빠르게 알려졌다. 순수함과 퇴폐미, 천진함과 완숙미,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세계를 구축하는 애리의 음악은 사랑스럽고 영리하다. 그해 잔다리페스타를 시작으로 전주, 제주 등 국내 다양한 컬쳐 클러스터와 작년 2회에 걸친 도쿄 투어까지 연간 8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DY8bs1U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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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빌리카터

춤추고 뛰고 돌진하는 빌리카터의 공연은 에너지로 가득하다. 빌리카터는 김지원(보컬), 김진아(기타), 이현준(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록밴드이다. 2015년 6월 데뷔 EP [The Red]를 발매한 이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네이버 이주의 국내음반’, ‘음악취향 Y 2015년의 신인아티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발굴 프로젝트인 ‘2015 K-루키즈' 등에 선정되었다. 2016년 1월 두 번째 EP [The Yellow]를 발표한 후 EBS 스페이스 공감, 잔다리페스타, 재즈 인 서울, 제주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활동의 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밴드는 2016년 말 데뷔 정규 앨범 [Here I Am] 을 발표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5IHTyyn8R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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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th (Thurs):

18:00 - 사이

유기농펑크포크의 창시자 ‘사이’입니다. 유기농펑크포크란 ‘형식은 포크이나 태도가 펑크다’라는 뜻이고, ‘유기농’에는 아무 뜻이 없고 요즘 트랜드가 유기농이기 때문에 붙인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hWa6qms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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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기린(GuiLin)

클래식 음악가로서의 학구적인 면모도 잃지 않으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듀오 앙상블 기린. 기타(Guitar)와 바이올린(Violin)의 철자조합으로 만들어진 팀명에서 보듯 두 악기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주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에 친숙한 관객부터 그렇지 못한 관객까지 아울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그 무엇보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s://youtu.be/VsVBRSote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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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MAGGIE CROSSETT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Maggie Crossett은 3년째 서울의 음악씬에서 활동중이다. 서울에서 다양한 동료 뮤지션들과 콜라보 작품들을 진행하고 있다. Etta James, Nina Simone, Whitney Houston, Jewel 등의 뮤지션들에게서 영감을 받았고 그녀의 자작곡 외에도 블루스, 소울, 포크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즐긴다. 2015년 11월 28일에 정규앨범 ‘Long Road’를 발매했고, 올 해 5월에 발매예정인 두 장의 EP를 녹음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YODqAbaw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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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th (Fri):

18:00 - 장민우

2012년 01월 11일 첫번째 EP 앨범 'Beyond the sky' 를 발매 이후, 밴드 'blackbag'의 보컬리스트이자 송라이터로 활동, 2016년 10월 15일 앨범 '수채화'를 발매로 솔로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슈퍼스타케이2016에 참여해 탑10에 오른 밴드 '코로나' 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

https://youtu.be/ZLe856Pu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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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아슬

솔로 일렉트로-팝 뮤지션 유카리는 2012년 12월 데뷔앨범  [Echo]를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하였다. 2016년 그녀는 이름을 ‘아슬'로 바꾸며 풀랭쓰 앨범 [New Pop]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12곡 모두를 본인이 프로듀싱했고, [Echo]에서 보여주었던 그녀 특유의 몽환적, 쓸쓸한 색깔은 잃지 않으면서도 빠른 호흡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펼쳐낸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로파이 - 드림팝'에서 진화된 ‘아슬'한 '일렉트로 팝'을 선보이고 있다. 이 앨범은 해외 유명 음악 유통사인 Bandcamp의 2016년 Best Album의 하나로 선정, 2016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Y5pnbLJ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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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요자

각각 루이지에나와 워싱턴 출신인 Caleb Joseph Russo와 Hunter Gabriel Martisnon은 한국에서 만나 듀오 YOJA를 결성했다. 최근엔 팀이름과 같은 이름의 데뷔 앨범을 온라인/CD로 발매했다. 포크음악에 미국풍 음악스타일, 그리고 스페이시 신스 잼과 팝분위기의 훅을 섞은 음악을 하는 YOJA는 ‘휴식’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3vqV38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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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th (Sat):

18:00 - GREY WATSON

미국 알라바마주 버밍햄에서 온 Grey Watson은 현재 서울 시민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의 데뷔앨범인 ‘Ruins’는 뭐라 정확히 표현할 수 는 없지만 소울풀하고, 락스타일이며 동시에 서정적인, 넓은 장르의 음악적 분위기를 풍긴다. The Visions와 함께 한 미국 투어를 마친 후, 그와 그의 밴드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중이며 2017년 내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https://youtu.be/FNp0pC1pK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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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크로크노트

크로크노트(Croque-note)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서투른 음악가라는 뜻입니다. 서툴지만 꾸밈없이 마음을 담아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2M9ueUu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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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SCOTT HILDEBRAND

Scott Hildebrand는 미국 시카고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여러 악기를 다루며 세련되고 부드럽고, 몽환적이기까지 한 사운드로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을 한다. 그의 음악의 그의 고향인 시카고의 블루스 스타일부터 포크, 락앤롤, 레게까지 가미된 장르이다. 세계 여행을 하며 열 개 이상의 나라에서 버스킹 및 공연을 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드는 그의 음악은 그가 받은 영감과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tXUwIl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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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th (Sun):

18:00 - 회기동단편선 

단편선은 한국의 음악가이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옛 가요와 영미 언더그라운드 포크, 인디록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외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https://youtu.be/IFAeNYW07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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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김마스타

가수 겸 작곡자로 2004년 데뷔후 7장의 앨범과 다수의 앨범프로듀서활동. 동아일보와 sk커뮤니케이션에서 칼럼을 연재했었고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과 최화정의 파워타임, SS501 김형중의 뮤직하이 등 고정출연. EBS공감과 광주 MBC난장 등에 출연. 2014년 뮤직다큐멘터리 블루스웨이를 감독, 제작했다. 포크와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일상에서의 소탈한 삶의 태도에 대해 노래한다. 극장공연에서 탈피하여 거리공연으로 탈지점화를 실행중이며 조카커의 목소리에 게리무어의 기타소리를 낸다고 평가받고 있다.

https://youtu.be/oPO0-9qvB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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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제8극장

제8극장은 대한민국의 로큰롤 밴드입니다. 2008년 발표된 ‘Welcome to the Show’부터 2016년 발표된 ‘언제나 나는너를 생각해’에 이르기까지 세장의 EP와 세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클럽, 티비 쇼,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며 한국 인디 씬에 이름을 알려온 제8극장은 6, 70년대 영미권의 록 밴드들에게 영향 받은 독특한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uErqFtc-b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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